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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음찬미(necrophilia)의 한국사회의 문제점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09-03-27

오늘날의 한국사회는 죽음을 선택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죽음을 좋아하고 죽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죽음찬미\''의 사회이다. 이러한 네크로필리아( necrophilia ) 사회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사람들이 삶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이런 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우울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죽고 싶다거나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기업들도 창의적인 생산활동을 하기 보다 점점 기업의 규모를 축소하게 된다. 세 번 째로 네크로필리아사회에서는 증오감이 많아지기 때문에 파괴심리가 지배하게 된다. 남이 잘 되는 것을 배아파하고 남이 망하는 것을 보아도 박수치고 기뻐한다.
한국에 이러한 네크로필리아사회의 특징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인가? 거시안적으로 살펴보면 1945년 해방이래 한국의 전통사회가 급격히 서양화되는 과정에서 온 부작용때문이라 할 수 있다. 서양사회와 동양사회는 본질적으로 다른데 우리는 지난 60년간 서양화를 통해서 한풀이를 했다.
한국사회가 네크로필리아에 빠진 첫째 이유는 서양의 가치관과 한국의 전통적인 가치관의 맞부딪혀 서양도 동양도 아닌 도덕적 공백 즉 아노미 현상이 왔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서양의 산업문명에서 온 지나친 경쟁에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 유치원만 가도 과외를 해야되고 경쟁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거나 공감하는 마음이 없어진다.

세 번째 이유는 북한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대남심리전(적화)과도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
그들은 지난 60년간 대남심리전을 지속적으로 펴왔는데 특히 최근 10년간은 남한사회에 심각하게 먹혀든 듯하다. 북한 대남심리전의 본질은 결국\''계급투쟁\''인데 계급간에 적대의식을 심어주어 남을 이간시키고 싸움을 부추기는 것이다. \''양극화\''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을 편가르고 강남과 강북, 서울과 지방, 기업가와 노동자 등으로 나누어 서로가 서로에게 이를 가는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꼴이 되었다.
이런 영향으로 인해 네크로필리아 현상을 가져왔는데 그 몇 가지 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병리현상은 한국인들이 과거와 달리 지나치게 자기주장을 하고 자유를 만끽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정신분석적으로 보면 자신의 본능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든 극대화해서 쾌락을 추구해 온 것이다. 그 결과 중독현상이 늘어났는데 대표적인 예가 성 중독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긴다면서 성에 탐닉하는 현상을 보인다.
두 번째 병리현상은 성을 자극하고 성에 호소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상품을 사고 싶은 충동이 올라오게 된다. 이렇게 상품에 중독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돈을 벌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게 된다. 그래서 모든 가치를 돈이나 상품에 두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이나 영혼, 종교의 엄숙성 등은 뒷전이 된다.
세 번째 병리현상은 과잉경쟁현상이 왔다는 점이다. 과잉경쟁을 하게 되면 자연히 패배자가 많아지고 좌절감에 빠지는 사람이 늘어난다. 좌절감에 따라오는 것이 분노인데 분노감에 휩싸이면 자신도 모르게 화가 나 파괴의지로 연결된다. 이런 파괴의지가 남을 파괴하게 되면 강호순 같은 사람이 된다.

한국 사회에 만연된 죽음찬미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처방은 무엇인가? 첫째 자기중심주의 보다는 남과 더불어 사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인간관계에서는 배신하지 말고 신의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두 번째 처방은 건강가정 운동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한국가정의 이혼률은 세계 최고이다. 가정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가정의 정의부터 달라져야 한다. 한국인들에근 서양의 자유사상이 잘못 뿌리내리면서 가정이 자신의 편리만을 위해 존재하고 쾌락이나 느끼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가정이란 자기가 태어나고 성장해 온 사명감을 다하는 곳이다. 부모의 은혜를 갚기 위해 가정을 갖고 자녀를 낳아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곳이 가정이다.
또 가정 내에서도 공감의식을 발전시켜야 한다. 아내와 남편, 부모와 자녀 간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하고 배려하는 훈련을 가정에서부터 배워야 한다. 또 가정에서는 물질보다 정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배워야 한다. 정신적 가치를 위해서는 목숨도 내놓을 정도로 물질이나 자신의 이익보다 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가정에서 배워야 한다.
세 번째 처방은 한국사회에 짙게 깔린 증오감을 쓸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사회가 나아갈 방향은 새로운 사회윤리를 세우는 일이다.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질서의식과 정의감을 바로 세워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도덕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윤리 고양에 힘써나갈 일이다.

< 건강사회 운동본부 한국사회 정신분석정치회 강의 파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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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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