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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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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승의 날' 에 즈음하여
이름
이은미
등록일
2006-05-06

가정통신문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학부모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짙어 가는 신록과 그윽한 꽃향기로 온 누리에 생기가 넘치는 5월은「어린이 날」,「어버이 날」그리고「성년의 날」이 있는「가정의 달」이며「청소년의 달」로서 가정과 학교가 함께 우리나라의 장래 희망인 청소년 교육을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교육의 달」이기도 합니다.

특히, 5월 15일은 제25회「스승의 날」이기도 합니다.「스승의 날」의 참 뜻은 이 날을 계기로, 모든 국민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교육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더욱 가다듬어 보고 모든 교직자들은 더욱 더 열정을 다하여 제자들을 가르침으로써 명실공히 국민의 사표(師表)가 되도록 다짐해 보자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먼저, 우리 교직자들부터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변화에 대응하는 자기연찬과 학생지도에 열정을 보임으로써 이를 보고 자라나는 새 싹들은 물론 사회로부터 신뢰와 권위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와 사회는 교사들에게 한없는 희생만을 요구하지 말고, 교사가 우대 받고 신바람 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교육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학부모님들도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고 내 아들이 참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진심으로 스승의 은혜를 알고 스승을 존경하고 감사할 줄 아는 제자가 되도록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의 장래를 걱정하며 또 내가 장래에 성공하면 진심으로 기뻐할 사람이 부모님과 선생님 외에 또 누가 있겠습니까?

예로부터 우리의 조상들은‘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거나‘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도 않는다.’는 자세로 선생님을 부모와 똑 같게 존경해 온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스승의 가르침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으며, 위대한 스승 아래 위대한 인물이 나왔고, 그런 인물이 이끄는 가정과 사회는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도 각 교육청마다 개설된「스승 찾기 창구」가 연일 붐비고,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 때 주례자로 스승을 모시며, TV방송에‘만나보고 싶은 사람’으로 스승을 제일 많이 찾는 것은 제자의 스승에 대한 존경이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흐뭇합니다.

스승과 제자란 하루 이틀에 맺어지는 관계가 아니기에, 본교의 교직원 모두는 항상 제자를 사랑으로 함으로써 성공한 제자로부터「존경받는 스승」으로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선생님들의 속을 썩여드려서는 안 된다.’고 당부해주십시오.「스승의 날」을 맞아 학부모님께 드리는 저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공선사후(公先私後)의 정신과 앞선 교육 실천으로 참된 인간 육성」을 지향하는 본교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실력있고 열성적인 교육으로 신뢰받고 존경받는 교사상을 정립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장인 저도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앙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6년 5월 초

중앙고등학교 교장 정 창 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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